두 증인 6 (계 11:8-9) 8 그들의 시체가 큰 성 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그들의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라 9 백성들과 족속과 방언과 나라 중에서 사람들이 그 시체를 사흘 반 동안을 보며 무덤에 장사하지 못하게 하리로다 이 시간에 “두 증인”이라는 제목입니다. 우리가 두 증인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는데 이 두 증인의 의미가 깊습니다. 왜냐하면 두 증인은 예수 그리스도의 비하와 승귀라는 그 일생을 우리에게 적용시켜 주신다는 점에서 귀한 성령의 사역을 우리에게 알려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두 증인이 죽고 다시 살고 이건 대체 무엇입니까? 그것은 그 동안 성령께서 예수를 증거하시는 외적사역이 주가 되었지만, 이제는 성령의 역사하시는 양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