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큰 성 바벨론 3 (계 18:5-6)5. 그의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6.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 주고 그가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이 시간에 “큰 성 바벨론”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부모에게 함부로 하는 망나니 아들이 있었습니다. 오냐 오냐해서 키웠더니 이 아들이 자라서 결혼을 하고 자식을 낳았는데도 여전히 망나니였습니다. 손자가 보는 앞에서도 손짜검하는 짓은 여전했습니다. 화가 잔뜩 난 할아버지는 그래도 그 손자만은 극진히 아끼며 사랑하며 키웁니다.이것을 본 옆집 할아버지가 물었습니다. “아니 자네는 자식 놈이 그렇게 학대하는데도 손주 녀석이 밉지도 않는가?” “왜 안 밉겠나?” “그런데 어떻게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