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을 약속해 주시는 예배마침 민수기 6:22-27; 요한계시록 22:18-21 주제문장/ 하나님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우리에게 복을 선언해 주시고 동행을 약속해 주신다. 설교개요/ 예배의 마지막 순서들은 ‘광고’(↔), ‘마침찬송’(↑), 강복선언(↓) 등이다. 광고는 그냥 단순한 광고가 아니라 ‘성도의 교제’라로 이해해야 한다. 마침찬송은 세상으로 진군해 나아가는 진군가와 같다. 그렇다고 십자군처럼 되어야 한다는 말이 아니다. 마지막 순서는 절정이라고 해야 할 것인데 ‘강복선언’이다. 이 순서는 축도라고 알려져 있는데 목사가 회중을 위해 기도해주는 순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복을 선언하는 시간이다. 복선언을 듣고 본 회중은 하나님의 동행을 확신하면서 세상으로 나아간다. 이제부터 삶의 예배가 시작된다.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