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에 속한 사람 (잠 21장1-3) 영에 속한 사람 (잠 21장1-3) 이 시간에 다시 “영에 속한 사람”이라는 제목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사람은 누굴까요? 회개한 사람입니다. 눅15:7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 구약/잠언 2015.03.25
어둠을 빛으로 밝힌 예수님 요한복음 18장 1-11절 어둠을 빛으로 밝힌 예수님 요한복음 18장 1-11절 인디언들의 구전동화 중에 「빛과 어두움」이란 이야기가 있습니다. “옛날에 해와 별, 그리고 어두움이 살았다고 합니다. 별은 해와도 만날 수 있고, 어두움과도 만날 수 있었지만, 해와 어두움은 서로를 알지 못했습니다. 별은 해에게 어.. 신약/요한복음 2015.03.21
그 당할 일을 다 아시고 요18:1-11 그 당할 일을 다 아시고 요18:1-11 이집트 콥트교회 인도자 자카리아 보트로스(Zakaria Botros)는 이슬람권에서 가장 복음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는 위성 방송을 운영하면서 한 손에는 성경을 다른 한 손에는 코란을 들고 둘을 비교하면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 신약/요한복음 2015.03.21
너는 여호와를 기다리라 잠언 20장22 너는 여호와를 기다리라 잠언 20장22 오늘 잠언 강해는 잠언 20:22절 말씀을 주제로 하여 ‘너는 여호와를 기다리라’는 말씀으로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기독교는 기다림의 종교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기독교란 곧 소망의 종교인데 소망이란 원래 기다림이 따라야 실현될 수 있는 미래적인 .. 구약/잠언 2015.03.18
지혜로운 부자 되기 눅12:13-21 지혜로운 부자 되기 눅12:13-21, 중국 선교사인 허드슨 테일러가 1869년도에 쓰러졌습니다. 몸도 지쳤고 마음은 더 지쳤습니다. 온전히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지 못한다는 자책감 때문이었습니다. 거룩한 사람이 되려고 애를 썼지만 그럴수록 거룩하지 못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중압.. 신약/누가복음 2015.03.14
신명기 2장1-37 가데스 바네아에서 모압 평지까지의 여정 회상 말씀 신명기 2:1-37 가데스 바네아에서 모압 평지까지의 여정 회상 1장에서는 38년전 최초 가나안 진군 명령이 주어질 당시에 일어났던 두 사건을 회고하였고, 이어서 2장에서는 반역과 불순종으로 인한 하나님의 징계 때문에 이스라엘이 광야를 유리했던 38년간의 기간에 대해서는 언급하.. 성경공부 2015.03.14
신명기 1장 가나안 정복의 명령(6-8) 첫 번째 예비 연설-역사적 회고, 율법 준수를 권면함-(1:6-4:40) 모세는 신명기를 지난 38년간의 여행 중에 일어난 일들을 회고함으로 시작하고 있다. 이 회고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거역한 이전 세대들의 죄와 그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말한다. 이 회고는 새세대들에.. 성경공부 2015.03.08
영생의 좁은 문, 좁은 길 마7장13-14 영생의 좁은 문, 좁은 길 마7장13-14, 빌2:12-18 마태복음 5, 6, 7장을 일컬어서 산상 수훈이라고 합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을 데리고 산에 오르셔서 보화와 같은 말씀으로 가르치셨다고 해서 산상 보훈이라고도 부릅니다. 주옥같은 말씀이 산상수훈에 기록이 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도 8복은 다.. 신약/마태복음 2015.03.06
말씀을 받는 자세 (잠 19장8-10) 말씀을 받는 자세 (잠 19장8-10) 이 시간에 “말씀을 받는 자세”라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 믿음이 훌륭하려면 무엇보다 자세가 좋아야 합니다. 특히 말씀을 받는 자세가 좋아야 합니다. 예수의 발치에 앉아 말씀에 귀를 기울였던 마리아는 매우 값진 향유를 예수께 .. 구약/잠언 2015.03.06
그리스도인의 영성 (잠 18장4-5) 그리스도인의 영성 (잠 18장4-5) 4 명철한 사람의 입의 말은 깊은 물과 같고 지혜의 샘은 솟구쳐 흐르는 내와 같으니라 5 악인을 두둔하는 것과 재판할 때에 의인을 억울하게 하는 것이 선하지 아니하니라 이 시간에 “그리스도인의 영성”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불어로 .. 구약/잠언 2015.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