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천사의 경고 3 (계 14:8)8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에게 그의 음행으로 말미암아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이 시간은 선교헌신예배지만 지난 번에 신선교사님이 강단을 맡아주셨으므로 따로 본문을 잡지 않고 계속해서 말씀을 강해해 나가면서 본문을 선교적 관점에서 터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시간에는 “세 천사의 경고”라는 제목인데 부제로는 ‘세상에 대한 십자가의 복음’이라는 내용으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사실은 이 세상 나라가 멸망 당하고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건설하는 것이 바로 선교적 목표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사람들의 마음 안에 존재하는 세상 나라는 철저히 멸망 당해야 하고 그들 마음 속에 예수 복음을 심어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