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가 참 복입니다. 호14:1-8, 눅15:11-24 이런 풍자적인 이야기가 있습니다. 요단강에서 회개의 설교를 할 때 세례요한에게 와서 회개를 하였습니다. 부자가 나와서 "우리는 무엇을 회개하여야 하나님이 기뻐하실까요?"라고 물었습니다. 세례 요한은 "옷이 두벌이면 가난한 이에게 한 벌을 나누어 주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부자는 그렇게 하였습니다. 세리들이 와서 "우리는 어떻게 하여야 합니까?"라고 회개할 것을 물었습니다. "너희에게 정하여 준 세금 이상은 받지 말고 이미 받았으면 도로 돌려주어라" 세리들은 집으로 돌아가서 그렇게 하였습니다. 군복을 입은 군인들이 와서 "우리는 무엇을 회개하여야 합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세례요한은 "칼이나 무기로 남의 땅을 빼앗지 마시요"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