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째 천사의 나팔 5 (계 11:18) 18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내려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작은 자든지 큰 자든지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 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하더라 이 시간에 일곱째 천사의 나팔 다섯 번째 시간으로 성도의 믿음에 대해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성도는 어떤 가운데서도 믿음을 잃지 않아야 합니다. 왜 그럴까요? 소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덴마크의 철학자 쇠렌 키에르케고르는 그의 저서 죽음에 이르는 병에서 절망은 죽음에 이르는 병이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습니다. 절망해서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우리 기독교의 3보는 믿음 소망 사랑입니다. 이 세 가지는 어떤 종교와도 비교할 수 없는 독보적인 것들입니다. 여기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