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순위가 바로 될 때 마6:31-34 우선순위가 바로 될 때 마6:31-34, 약4:13-17 영국의 유명한 화가인 월리엄 헌트(William Holman Hunt)가 한번은 학생들을 데리고 나가 해지는 광경을 그리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의 어깨 너머로 캔버스를 보며 그림을 지도했습니다. 그러던 중 한 학생이 언덕 위에 있는 작은 창고의 지붕을 .. 신약/마태복음 2016.02.05
새해를 어떻게 살까요? 마5:13-16 새해를 어떻게 살까요? 마5:13-16창1:24-31,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지 3년째가 되던 1948년 9월이었습니다. 뉴욕에서 서부의 로스앤젤레스로 달리는 특급열차 속에 “이누가이 미찌꼬”라는 일본인 유학생이 타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지금 몬로비아에 있는 폐결핵 요양소를 찾아가는 길이었습.. 신약/마태복음 2015.12.31
아름답고 거룩한 회고 마25:31-41 아름답고 거룩한 회고 마25:31-41, 롬16:3-16 미국의 유명한 가수이자 방송인인 에디 카토는 성공을 위해 정신없이 질주하는 전형적인 미국 청년이었습니다. 그는 앞뒤를 가리지 않고 숨 가쁘게 달려가는 인생을 살았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가 보낸 짤막한 한 줄의 편지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 신약/마태복음 2015.12.25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마1:18-25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마1:18-25 2015/12/20 성탄절이 다가옵니다. 이때쯤 되면 워싱톤 D.C.에 있는 중앙우체국에서 산타클로스에게 보내는 편지가 전국에 있는 어린이들에게서부터 수천 수만 통이 몰려든다고 합니다. 그 내용은 대개가 “금년 크리스마스 때 좋은 선물을 많이 보내 주세요” .. 신약/마태복음 2015.12.16
올바른 재림신앙 (마 24:36-51) 올바른 재림신앙 (마 24:36-51) 이 시간에 “올바른 재림신앙”이라는 제목으로 함께 말씀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말씀을 드리기 전에 미국에서 실재 있었던 실화인데 미국에 패턴이라는 목사가 어느 날 환상을 보았습니다. 예수님이 나타나셔서 패턴에게 물으셨습니다. “너는 네 교회.. 신약/마태복음 2015.12.04
인생의 두 길 마7장13-14 렘17:5-8, 인생의 두 길 마7장13-14 렘17:5-8,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알리 카페드라는 농사꾼이 있었습니다. 목축과 농사를 지으며 안정된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이아몬드 광산 붐이 일어나 온 나라가 들뜨게 되었습니다. 농사꾼 알리는 갑자기 자신이 가난한다는 생각이 들어 다이아몬드를 .. 신약/마태복음 2015.10.30
내 마음 향해 있는 곳에 마6장19-34 신6:4-9, 내 마음 향해 있는 곳에 마6장19-34 신6:4-9, 하루는 남자 집사님 두 분이 함께 차를 타고서 기도원에 가게 되었습니다. 가는 도중에 소낙비가 억수같이 쏟아졌습니다. 운전을 하는 집사님이 실수를 해서 자동차가 미끄러져서 실개천에 기우뚱하게 기울어졌습니다. 밤중이라 도와줄 사람도 .. 신약/마태복음 2015.10.03
하나님 나라와 겨자씨 마 13장31-32 하나님 나라와 겨자씨 마 13장31-32, 17:14-20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13:31-32) “그들이 무리에게 이르매 .. 신약/마태복음 2015.09.26
복 있는 사람(3) 마5장9-12, 복 있는 사람(3) 마5장9-12, 어느 성도가 정년 퇴직기념으로 독일제 그랜드 피아노를 교회에 바쳤습니다. 본당 피아노가 낡았기에 바친 것입니다. 그런데 본당에서 사용하던 피아노를 처리하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은퇴하신 권사가 이십년 전에 권사 임직기념으로 바친 피아노인데 그냥 치.. 신약/마태복음 2015.07.30
복 있는 사람(2) 마5장6-8 복 있는 사람(2) 마5장6-8 한 사람이 천국에 가는 꿈을 꾸었습니다. 수정같이 맑은 유리바다 해변의 황금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천사들의 노래 소리가 들려 올 때 누군가 불렀습니다. 고개를 돌려보니 한 청년이 웃으며 다가와 말했습니다. "당신은 지금 날 모르시겠지만 내가 8살 때 당신은.. 신약/마태복음 2015.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