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의 값진 흔적 마11:25-30, 갈6:11-17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아름답기를 바라고 멋있게 보이기를 바라는 것이 공통된 심리일 것입니다. 스스로 미워지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요즘 사람들은 자기 몸을 아름답게 하기 위해 여러 가지 흔적들을 갖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자기를 과시하려하거나 나름대로 멋있게 보이기 위해서 여러 가지 문신을 하거나, 장신구로 자기 몸을 치장합니다. 또한 젊은 남성들은 근육질 체형을 만들기 위해 헬스장에서 몸을 만들고, 여성들은 아름다움을 위해 성형외과를 찾고, S라인 몸매를 만들기 위해 휘트니스를 찾습니다.이처럼 아름다워지고자 하는 인간의 본능은 어쩔 수 없겠지만, 성도들이 기억해야할 것은 하나님께서는 그런 육체적인 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