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로 맺는 매듭 (송구영신)시편 116편 12절 ~19절 감사로 맺는 매듭 (송구영신)시편 116편 12절 ~19절 벌써 < >년이 오늘로 끝입니다. 상투적인 말 같지만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가는 것만 같습니다. 그야말로 < >년 신년주일 지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역사의 뒤안길로 배웅해 보내야 하니 말입니다. 현대 지성들이 참여해서 [시.. 구약/시편 2014.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