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임재의 은총 시22:3-5, 주님 임재의 은총 시22:3-5, 이기선 목사는 일본 재국 시대에 신사참배 반대운동을 하다가 감옥에 갇혀서 고생했습니다. 한번은 경찰국장이 자기 방으로 불렀습니다. 경찰국장이 일어나서 이 목사를 맞았습니다. “이 목사님, 연세도 많으신 분을 이렇게 고생을 시켜드려서 죄송합니다.” .. 구약/시편 2015.06.13
감사로 맺는 매듭 (송구영신)시편 116편 12절 ~19절 감사로 맺는 매듭 (송구영신)시편 116편 12절 ~19절 벌써 < >년이 오늘로 끝입니다. 상투적인 말 같지만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가는 것만 같습니다. 그야말로 < >년 신년주일 지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역사의 뒤안길로 배웅해 보내야 하니 말입니다. 현대 지성들이 참여해서 [시.. 구약/시편 2014.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