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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음녀의 정체 5 (계 17:6-7)

큰 음녀의 정체 5 (계 17:6-7)6.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놀랍게 여기고 크게 놀랍게 여기니  7. 천사가 이르되 왜 놀랍게 여기느냐 내가 여자와 그가 탄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의 비밀을 네게 이르리라이 시간에도 “큰 음녀의 정체”라는 제목으로 계속하여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사막에 거하며 거룩한 삶을 갈망했던 사막의 교부 중의 하나인 성 마카리우스에게 제자들이 찾아와 물었습니다. “선생님, 예수 믿는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리고 어떤 신앙생활을 해야 하겠습니까?” 그는 대답합니다. “세상에 대하여 완전히 죽어야 하느니라.” “어떻게 하는 것이 죽는 것입니까?”그러자 마카리우스는 “공동묘지에 가서 이 나쁜 놈들아! 라고 ..

멜리데 섬에서의 전도 사도행전 28:1-15

멜리데 섬에서의 전도   사도행전 28:1-15 로마로 가고 있었던 사도 바울과 그 배에 타고 있었던 276명의 사람들은 유라굴로라는 광풍을 만나 죽게 되었고 소망이 없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개입하심으로 말미암아 배는 깨졌고 물건은 다 없어졌지만 생명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않은 채 다 구원을 받은 사건을 27장에서 보았습니다. 27장 44절을 다시 한번 보겠습니다."마침내 사람들이 다 상륙하여 구원을 얻으니라." 그들은 생각지도 못하게 한 섬에 도착하게 됩니다. 그 섬의 이름은 멜리데 섬이고 토인들이 살고 있는 섬입니다. 그들은 도착해서 토인들의 보호를 받습니다. 1절,전혀 알 수 없는 섬, 갈 수 없는 섬에 그들은 도착을 한 것입니다. 그들이 그 섬에 간 이유는 한가지입니다. 가고 싶어서 간 것이 아니라 ..

카테고리 없음 2025.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