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은혜를 충만하게 받자 왕상18:30 - 40
성령의 은혜를 충만하게 받자 왕상18:30 - 40
찬 양 : 183, 184, 190, 197, 185.
할렐루야!!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변함이 없으신 하나님은 오늘도 이 시간 신령한 은혜를 충만하게 내려 주실 줄로 믿습니다. <아 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세월이 빠르다고 하지만 새해가 되니까 정말로 세월이 빠르다는 것을 실감할 수가 있습니다. 1월이 되는가 했더니 벌써 오늘이 9일입니다.
세월은 이렇게 빠르게 다가와서 또 빠르게 지나갑니다. 그래서 가는 세월을 잡지 못하고 흘러가는 냇물을 막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아무조록 우리교회 성도들은 금년한해도 하나님이 내게 주신 절호의 찬스라고 믿고 열심히 힘쓰고 애써서 신앙생활을 하면 우리 하나님게서는 반드시 그런 우리교회 성도들을 축복해 주시리라 믿습니다.<아 멘!>
열심히 사모하고 간구하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은혜도 풍성하게 주시며 또 하늘의 신령한 복과 이 땅의 기름진 복을 자손 천대까지 내려 주실줄로 믿습니다.<아 멘>
하나님은 사모하는 자에게 은혜를 주십니다.<아 멘!>
(시107:9) “그가 사모하는 영혼에게 만족을 주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
하나님은 사모하는 자에게 의의 면류관을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아 멘!>
(딤후4: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우리 하나님은 믿음대로 이루어 주시는 하나님이시며(마9:29), 행한 대로 갚아주시는 하나님이시며(마16:27),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이시며(갈6:7), 사모하는 대로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시107:9) 믿으시면 다 같이 아-멘 하시기 바랍니다.<아 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의 본문 말씀은 이스라엘 나라의 제7대왕 아합왕의 때에 선지자 엘리야가 갈멜산에서 기도하여 하늘로부터 불이 내려와서 모든 제물을 사른 내용의 말씀입니다.
인간의 역사는 불을 발견하면서부터 시작이 되었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불은 그만큼 인류의 역사에 중요한 것입니다. 또 기독교의 역사도 불에서부터 시작하여 오늘날까지 불의 역사로 계속되어 왔습니다.
구약 시대에는 여호와의 불이 직접 하늘에서 떨어져서 역사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엘리야의 제단에 불이 떨어져 모든 제물을 살랐습니다.
성전에서 제단에 번제를 드릴 때도 하나님의 불이 역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아론의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는 하나님의 제단에서 잘못하여 제단에서 불이 나와서 두 사람을 태워 죽이기도 하였습니다.
신약 시대에 와서는 예수님을 증거하는 세례요한은 말하기를 “내 뒤에 오시는 이는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시리라”(마3:11)고 말씀하였고,
예수님도 마지막 승천 하시기전 제자들에게 분부하시기를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행1:4-5) 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대로 오순절에 120명의 신도들이 다락방에 모여 기도하다가 성령의 불세례를 받았습니다. 이 성령의 불은 2,000년 기독교의 역사를 통하여 무시로 내렸고 역사 하여 왔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도 이 성령의 불이 이 제단에, 여러분들의 심령마다 뜨겁게 역사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 멘>
성경을 보면 불과 함께 나타나서, 불같이 일하다가, 불 수레 타고 승천한 사람이 있는데 그가 바로 엘리야 선지자입니다. 그는 이스라엘 나라의 혼란기에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를 일으킨 선지자입니다. 3년 반 동안 하늘을 닫아 비가 오지 않게 하기도 하였고, 또 기도하여 비가 내리게도 하였고, 갈멜산에서는 기도로 하늘에서 불을 내려 바알과 아세라 신의 추종자들 850명을 죽이기도 하였으며, 마지막 승천할 때에는 불 말과 불 수레를 타고 유유히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오늘의 말씀은 이와 같은 기적의 선지자 엘리야가 갈멜산 위에서 기도의 대결을 벌렸던 내용입니다. 그중에서도 당시 엘리야가 한 기도의 내용을 살펴보면 엘리야의 믿음과, 하나님을 향한 열정과, 백성들을 얼마나 사랑하였는가를 잘 알 수가 있습니다.
(1) 이 백성들로 하여금 당신이(하나님) 하나님 됨을 알게 하소서 라고 기도하였습니다.
이 어리석고 악한 백성들이 악한 아합왕과 이세벨 왕후의 회유와 강압에 못 이겨 하나님을 배신하고 바알과 아세라 우상을 섬기는데 이제는 하나님이 살아계신 것을 알게 하고 아합왕을 비롯하여 나라 안의 모든 위정자들과 우상 숭배자들이 하나님을 알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2) 엘리야 자신이 하나님의 종이 됨을 알게 하소서 라고 기도하였습니다.
제가 이래 뵈도 하나님이 많은 사람 중에 세워주신 하나님의 종입니다. 그러니 이 모든 백성들이 나를 하나님의 종인 것을 알게 해 달라는 기도입니다.
오늘날의 우리들도 하나님이 뽑아 세워주신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아 멘>
(사41:9) “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하여 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사43: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3) 제가 행한 모든 일이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 행한 것임을 이 백성들로 알게 하옵소서 라고 기도하였습니다.
결국 하나님은 살아계신 분이시며, 나는 하나님의 종이며, 나는 하나님의 뜻대로만 사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오늘 이 시간도 예배드리는 모든 성도들이 이 세 가지의 믿음으로 기도한다면 무슨 기도라도 하나님은 들어주실 것입니다. 이러한 엘리야의 믿음과 신앙을 가지고 예배를 드려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늘날은 많은 교인들이 적당주의로 신앙생활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린 아기들의 재롱이 귀엽고 천진난만하여도 그 재롱이 언제까지 계속 되어서는 안 됩니다. 재롱은 아기들이 떨어야 귀엽습니다. 커다란 아이들이나 어른이 재롱을 부린다면 귀엽기는커녕 징그럽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들의 신앙도 언제까지 어린아이와 같이 재롱이나 부려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또 교회를 나와서도 진정한 예배를 드리려고 하지 않고 명상이나 하고 아니면 졸기나 하다가 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교회는 수양이나 하고 명상에 잠기는 곳이 아닙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요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그러므로 우리들은 이 시간에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러 나왔다는 것과, 하나님이 우리를 택하여 뽑아주신 것을 알고, 이제부터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기로 결심하는 믿음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을 즐겨 행하는 사람들에게 틀림없이 응답해 주십니다. 할렐루야!!
엘리야가 이스라엘 나라에 나타나 역사한 것은 나라가 부패하고 타락하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만을 유일신으로 섬기면서 선민의식을 가지고 살아온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버리고 바알과 아세라 목상을 섬겼습니다. 그리고 아합왕은 나라는 다스리지 않고 이세벨 왕후의 치마폭에 가려서 향락에만 도취되었고, 국민들은 삶의 의욕을 잃어버린 채, 도박과 한탕주의와, 음란과, 도적질로 만연되어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들은 잡히는 대로 죽임을 당하고 성전은 우상의 소굴이 되고 말았습니다. 시대가, 사람들이, 또한 교회가, 혼돈하고 흑암이 그 위에 있을 때에 하나님은 언제나 불로 나타나 역사 하신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 시간에 예배하는 여러분의 심령 속에 영혼 속에 육체 속에 혼돈과 흑암과 무질서와 죄악이 있다면 여호와의 불로 소멸되어 정결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아 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시간 피곤하십니까? 현대 사회의 큰 질병은 바로 피곤과 긴장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성령의 불을 받으면 이런 피곤과 긴장이 모두 사라집니다. <아 멘>
(사40: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같은 시대 속에서, 같은 시간을 사는데, 어떤 사람들은 남들보다 10배, 100배의 업적을 남기면서 살고 있는 반면에 어떤 사람들은 술이나 먹으면서 허송세월 하는 사람도 있고 일하기 실어서 얻어먹으며 노숙으로 소일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놀라운 것은 지난 1997년11월에 발생한 IMF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회사에서 퇴출되어 일자리를 잃고 방황을 하는 실업자가 10만 명을 넘었는데 요즘도 서울이나 대도시에는 지하철역 같은 곳에서 노숙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 중에 어떤 사람들은 일하기 싫어서 그렇게 지낸다는 것입니다. 무료 급식소에 가서 밥 얻어먹고 또 아프면 무료 진료소에 가서 진료 받고 가끔씩은 교회나 종교단체에서 불러다가 잔치도 해 주고 위로도 해주니까 그 생활에 길들여져서 그렇게 지낸답니다. 그래서 노숙도 마약과 같아서 한번 맛들이면 벗어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같은 교회에서, 같은 말씀을 듣고, 신앙생활을 하는데 어떤 사람은 늘 은혜가 충만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반대로 나태와 게으름에 빠져서 주일도 제대로 지키지 못하고 저녁예배는 아예 나올 생각도 하지 않고 불평과 원망만 일삼는 교인도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바로 성령의 불이 없기 때문입니다. M. Luhter, Jhan. Wesley, 존 칼뱅, 무디, 빌리그래함, 로버트슐러, 피터 왜그너, 같은 사람들이 모두가 성령의 불이 있었기에 남보다 열 배, 백배의 역사를 일으켰던 것입니다. 그들이 즐겨 쓰는 말이 있습니다.
OH, my God. Now here I Stand! <오 나의 하나님, 지금 내가 여기 서 있나이다> 모세가 떨기나무의 불꽃을 보았을 때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 하나님의 사람으로 쓰임을 받았습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성령의 불을 받고서 하나님의 부름을 받게 되었고,
사도행전의 사도들도 오순절 날에 성령의 불을 받고서 비로소 나가 예수를 증거하였습니다.
다메섹으로 가던 사울이 변화되어서 예수님의 증인이 된 것도 이 성령의 불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여러분들의 심령 속에 성령의 불이 충만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아 멘>
그런데 어떤 사람은 성냥불 만치 또 어떤 사람은 반딧불 만치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어쨌든 그 불을 끄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주님은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며 꺼져가는 등불의 심지도 마저 끄지 않으신다고(마12:20)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그 불을 붙잡고 기도하여 키워야 합니다. 엘리야의 불이 될 때까지 그 불을 붙잡고 나가야 합니다. 작은 성냥불 하나가 온 산을 태우고 재산을 삽시간에 잿더미로 만들 수 있습니다.
1. 엘리야 시대는 성령의 불이 꺼진 시대였습니다.
(1) 여호와의 제단에 거룩한 불이 없었습니다.
우상이 판을 치면 하나님의 불은 떠나갑니다. 우리들의 심령 속에도 하나님 외에 세상 것들이 차 있으면 성령의 불이 임하시지 않습니다. 우리의 심령은 항상 비어 있어야 합니다.
(마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2) 제사장들 속에도 불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제사장들이 아합왕에 잡혀서 모두가 죽고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사람들은 변절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3) 또 백성들 중에도 여호와 하나님의 불이 있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이와 같은 형편을 가슴아파하는 사람도 없다는데 더 큰 문제가 있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성령의 불을 사모하고 성령의 불을 받아서 역사를 일으키는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오늘의 이 강산에 그리고 우리 ○○교회에 성령의 불이 임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들의 가슴마다 성령의 불이 충만해야 합니다.
주여! 내 가슴에 성령의 불을 주시옵소서!
주여! 우리교회에 성령의 불을 주시옵소서!
주여! 우리 가정에 성령의 불을 주시옵소서!
기도하여 여호와 하나님이 주시는 성령의 불, 여호와의 불을 받아야 합니다. 성령의 불을 충만히 받아서 이 시대에 엘리야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아 멘>
2. 그러면 여호와의 불은 언제 임합니까?
(1) 엘리야가 갈멜산에 제단을 쌓았을 때에 그 제단 위에 불이 임하였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성령의 불은 반드시 제단에 내립니다.<아 멘!>
우리들은 하나님께 항상 예배의 제단을 쌓아야 합니다.<아 멘!>
제단이 메마르면 성령의 불이 꺼집니다.
여러분의 주일성수 제단, 가정 제단, 심령 제단, 감사의 제단에 여호와 하나님의 성령불이 내리기를 축원합니다.<아 멘!>
(2) 기도할 때 불이 내렸습니다.
엘리야가 기도합니다. 그러나 백성들은 믿지 않았습니다. 왕을 비롯하여 모든 사람들이 적입니다. 주시하고 있습니다. 만약 엘리야가 기도할 때 불이 내리지 않았다면 엘리야는 그 자리에서 맞아죽든지 찢겨죽을 판입니다.
본문 37절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옵소서 내게 응답하옵소서 이 백성으로 주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저희의 마음으로 돌이키게 하시는 것을 알게 하옵소서 하매 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
간절히 기도하니까 불이 내렸습니다. <할렐루야!!>
이와 같이 절박한 심정으로 기도할 때 불이 내리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아 멘!>
(3) 훼파된 여호와의 제단을 수리하고 온전한 제물을 드릴 때 불이 내렸습니다.
본문 30절 “엘리야가 모든 백성을 향하여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라 백성이 다 그에게 가까이 가매 그가 무너진 여호와의 제단을 수축하되…….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여 그 돌로 단을 쌓고……”
여러분들의 심령의 제단, 믿음의 제단이 파괴되지 않았습니까? 수리하고 온전한 제물을 드리세요. 그러면 여호와의 불이 반드시 임할 줄로 믿습니다.<아 멘!>
3. 불이 내린 후의 결과는 어떠하였습니까?
(1) 모든 백성들이 하나님 앞으로 나아와 하나님께 무릎을 꿇고 회개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엘리야 한사람의 불의 역사가 온 민족을 구원하고 영적 각성을 일으켰습니다.
성도 여러분!!
여러분 한사람이 엘리야와 같이 불의 역사가 일어날 때 여러분의 가정이 구원받고 수많은 사람들이 구원받게 될 줄 믿습니다.<아 멘!>
영국의 존 웨슬리 목사님이 성령의 불을 받았을 때에 부패하고 타락한 영국 사회가 변화가 되었고 바로 감리교회가 탄생된 것입니다. 문제는 내가 문제입니다. 나 한사람이 성령 받지 못하고 은혜가 없으면 다른 사람을 구원할 수가 없습니다. 가정구원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2) 3년 반 동안 닫혔던 하늘 문이 열리고 그쳤던 비가 쏟아져 내렸습니다.
하늘 문이 열려야 합니다. 축복의 문이 열려야 합니다. 응답의 문이 열려야 합니다. 은혜의 문이 열려야 합니다. 믿으시면 다 같이 아-멘 하시기 바랍니다<아 멘!>.
성도 여러분!!
응답이 없습니까? 축복의 단비가 그쳤습니까? 회개하여 여호와의 성령 불을 받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 멘>
(사59:1-3)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놓았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에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 이는 너희 손이 피에, 너희 손가락이 죄악에 더러워졌으며 너희 입술은 거짓을 말하며 너희 혀는 악독을 냄이라”
성령의 성령의 불길 성령 불이야
성령의 성령의 불길 성령 불이야
온 천하 세계만방에 퍼치자 성령의 불길
결 론 : 오늘의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 중에 어떤 이들은 부모님 때에, 또 어떤 이들은 할아버지 때에, 또 어떤 이들은 자기 당대에,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통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하늘 백성이 되었지만 실상은 이스라엘 민족처럼 구원의 기쁨을 지금 잃어버렸습니다. 이제라도 무너진 제단을 다시 세우시기를 바랍니다. 잃어버린 은혜를 다시 찾아서 회복해야 합니다.
(계2:5)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계3: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그리고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그 제단에 온전한 제물을 드리십시오.
그리하면 하나님은 지금도 여러분의 기도를 들으시고 여호와의 불로 응답하실 줄로 믿습니다.<아 멘>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 우뚝 우뚝 세움을 받아 악한 세상 가운데서 하나님께 붙들려 귀하게 쓰임 받는 일군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아 멘>
우리가 잘 믿던 못 믿던 우리들은 하나님이 붙들어 주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들을 통하여 일하시기를 기뻐하십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그리고 나의 하나님이시여 구하옵나니
아직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하나님 됨을 알게 하시고,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됨과,
나의 하는 일이 오직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는 것임을 알게 하옵소서,
그리고 불로 응답해 주옵소서.
성령의 불, 은혜의 불, 생명의 불, 변화의 불, 기적의 불을
이 시간에 충만하게 내려 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하면 엘리야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고 불을 내려 응답하신 하나님은 지금 이 순간도 살아 계셔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성령의 불을 내려 주실 줄로 믿습니다. <아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