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송구영신

송구영신 예배

nam씨 2019. 12. 31. 10:09


송구영신 예배

 

1, 송구 예배

 

기도 ㅡㅡㅡㅡ 담임목사

찬송 ㅡㅡㅡㅡ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것

 

감사

성경 ㅡㅡㅡㅡ 삼상7 : 12

(7:12)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이르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감사기도 ㅡㅡ 다같이

 

회개

찬송 ㅡㅡㅡㅡ 279 <인애하신 구세주여>

성경 ㅡㅡㅡㅡ 4 : 17

(4:17)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서울과 다윗의 차이 베드로와 유다의 차이 바리새인과 세리의 차이 간음한 여인과 끌어온 사람들의 차이 회개했느냐 안했느냐 차이입니다. 들어났느냐 안들어 났느냐의 차이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모든 것을 아십니다. 그럼으로 철저한 회개가 있어야 합니다.

(요일1:8~9)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회개했으면 사함을 받은 줄로 믿으십시오. 우리의 감정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선언이 중요합니다.

(43:25)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회개기도 양심의 가책의 죄. 하나님 앞에 지은 죄 / 사람에게 지은 죄 /

              생각하지 말아야 하는데 생각한 것 / 말하지 말아야 했는데 말한것 / 행동하지 말아야 했는데 행동한것

              생각해야 했는데 생각하지 않은 것 / 말해야 했는데 말하지 않은 것 / 행동해야 했는데 행동하지 않은 것  

[토마스 아펨피스] "죄를 지은후 지나친 변명을 하는 것 보다 회개하는 것이 낫다"  

(8:33-34)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기다림의 시간 묵상 하며

 

2, 영신 예배

 

카운트 다운 ㅡㅡㅡ

(6:24~26)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축복의 인사 하나님이 함께 하시며 복주시기를 원합니다,

 

예배

찬송 27 빛나고 높은

사도신경

찬송 550 시온에 영광이 빛나는 아침

기도

성경 12 : 1 ~ 4

설교 거룩한 시작을 합시다

찬송 384 나의 갈길 다가도록  

 

축복

축복기도 담임목사

 

 

201911

12 : 1 ~ 4

거룩한 시작을 합시다 

 

서론 : 창세기에는 모든 것의 시작이 있습니다, 천지가 존재하게 된 역사의 시작입니다, 창세기에는 세분류의 조상이 있습니다. <  인간의 조상 아담> 으로 인해 인류의 시작입니다, <  노아>의 후손으로 인해 세상의 모든 족속들이 펴져나갔습니다. <  아브라함> 을 통해 성민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는 또 다른 시작을 하여야 하는 싯점에 있습니다, 이 시간 중요한 것은 시작의 첫 단추가 잘 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첫 단추가 잘못되면 모두가 잘못되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믿음의조상인 아브라함의 새로운 인생의 시작을 살피면서 은헤를 나누려고 합니다.

 

1, 출발과 시작의 동기와 원인

(12:1~2)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하나님의 말씀을 분해하면 떠나라 가라 복을 주리라> 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출발하기로 합니다,

20181231일자 신문에 주얼리 업계의 황금 손이라고 하는 금목걸이 회사 리골드 사장 이재호 씨의 이야기가 실렸습니다, 금 목걸이 만드는데 맘에 안들어 이탈리아로 가서 기술을 배우기로 하고 가는데 전날 두려워서 잠을 못잤고 합니다. 말도 안되고, 동행자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고, 비행기도 한번 못 탔는데 가서 돌아올 수는 있으려나 아내는 가지 말라고 울고 정말 불안하고 두려웠다고 합니다, 그러나 비행기를 여섯 번이나 갈아타고 가서 기술을 배워 와서 회사를 키웠다고 합니다.

아브라함도 같은 심정 이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을 때 그는 결단합니다, 인간의 야망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주어진 비젼을 가졌습니다, 말씀과 성령을 통해서 주시는 비젼을 가지고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2, 말씀을 따라 갔습니다,

(12:4)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 세였더라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결단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떠나고 갔습니다, 말씀을 따라 가는 자에게 하나님은 약속 하십니다, (1:7~9)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형통하라니 평안 하리라 강하고 담대하라, 내가 명령하였고 내가 함께한다>

어느 청년이 목사님 찾아 왔습니다 그리고 나는 말씀에 순종하는데 왜 이리 되는 것이 없느냐고 하소연을 하였습니다, 목사님이 청년을 데리고 산위로 올라갑니다, 절벽위에 서서 말합니다, 이리로 내려가세요 그러자 청년이 놀라서 묻습니다, 나보고 죽으라고 하시는 겁니까 이리 내려가면 떨어져 죽습니다, 그러자 목사님이 반문했습니다, 그러면 어찌해야 하나요 청년이 말합니다, 저리 돌아서 내려가야지요, 그때 목사님은 예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형제를 안전한 길로 인도하시는 중입니다,

이스라엘을 왜 40년간 광야에서 지내게 하셨나요 훈련과 연단 때문 입니다, 더디지만 그렇게 해야 가나안에 들어갈수 있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따라가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약속하십니다, (28:15)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라고 하였습니다.

 

3, 항상 하나님과 교제하며 갔습니다,

(12:7~8)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께 그가 그 곳에서 제단을 쌓고. 거기서 벧엘 동쪽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니 서쪽은 벧엘이요 동쪽은 아이라 그가 그 곳에서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라고 하였습니다, <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

아브라함은 가는 곳마다 먼저 단을 쌓습니다, 늘 하나님을 섬기는 삶을 살았습니다, 어디가든 먼저 하나님께 예배한 것 입니다, 어디든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을 산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늘 기도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간 것입니다, 그럼으로 아브라함은 그 믿음을 유지 할수 있었습니다,(4:19~22)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며 은혜를 공급을 받음으로 변치않는 믿음으로 승리하는 새로운 해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결론 :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출발의 동기가 말씀이고 출발의 방법이 말씀이고 항상 하나님말씀을 붙잡고 전진하였으며 늘 단을 쌓고 예배 하였으며 어디가든 기도하는 것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이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셨고 거룩한 성민의 조상이 되는 복을 주셨습니다,